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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인천AG메달 수상자에 '탑스클럽' 프리미어 등급 적용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김단비(앞줄 왼쪽), 하은주(앞줄 오른쪽), 곽주영(뒤) 선수가 '탑스클럽어워드(Tops Club Award)'를 신청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6일 인천아시안게임 메달 수상자에게 우수고객 우대제도인 탑스클럽의 프리미어 등급을 10년간 적용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어 등급은 탑스클럽 가운데 최고 등급으로, 이는 신한은행을 포함한 신한금융그룹 거래 중 발생하는 수수료 면제와 금융, 법률, 세무, 여행, 쇼핑우대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앞서 지난 4일 폐막한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금·은·동메달 수상자는 모두 654명이며, 등급적용을 원하는 선수는 신한은행 전국 영업점에 방문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 국민들에게 감동을 준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탑스클럽 어워드(Tops Club Award)를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융 거래에 불편 없이 훈련에 매진해 향후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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