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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탈모, 유형에 따라 치료 달라져



탈모 환자가 급증하면서 탈모치료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 올바른 탈모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자신의 탈모 유형을 정확히 판단한다면 적합한 치료법을 찾아 충분히 탈모를 극복할 수 있다.

먼저 유전성·원형·스트레스성 탈모 중 어느 유형인지 확인해야 한다. 유전성 탈모라면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치료를 해야 하며 원형 탈모는 약물치료를 해야 한다. 또 스트레스성 탈모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아울러 어느 정도 탈모가 진행됐는지도 파악해야 한다. 탈모 초기라면 약물치료와 두피 스케일링, 주사치료를 통해 개선이 가능하며 탈모가 중기 이상으로 진행된 경우라면 모발 이식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물론 모발 이식이 탈모의 원인을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서 이식 후에도 꾸준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대표원장은 "탈모는 조기 치료 여부에 따라 예후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탈모의 유형이나 진행 정도 등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 정확한 가이드라인에 따른 치료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