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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 코리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스모킹 매너 캠페인' 벌여 호평

/JTI코리아 제공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파트너 JTI코리아(대표 아나스타시오스 싯사스)가 영화제 기간 동안 JTI 스모킹라운지(흡연실)을 운영하고, 매너있는 흡연 문화 조성을 위한 '스모킹 매너 캠페인'을 벌여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에는 인기를 끌었던 '의리' 콘셉트를 활용해 '흡연 매너에 대한 의리! JTI와 함께 지키으리' 라는 슬로건 아래 스모킹 매너 의리남들이 행사 기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영화의 전당과 해운대 비프빌리지 두 곳에서 펼쳐지며, 영화제를 찾은 시민들이 흡연 매너에 대한 의리를 다짐하면 스모킹 매너 의리남들이 휴대용 재떨이를 제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또 JTI코리아는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영화제 기간 동안 영화의 전당(두레라움광장)에 JTI 스모킹 라운지를 운영한다. 만 19세 이상의 흡연자라면 오전 10시부터 7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스모킹 매너 캠페인은 JTI가 전세계 여러 국가에서 시행해 오고 있는 흡연 문화 조성 캠페인으로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서로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1991년부터 흡연 예절에 관심을 갖고 있는 다양한 협력기관과 함께 공동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2011년부터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파트너로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모두 공존할 수 있는 환경에서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스모킹 매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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