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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박진영 "버나드박 '난'을 시켰는데...그냥 돌직구" 트위터 응원

/박진영 트위터 캡처



프로듀서 박진영이 자신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버나드 박에 대한 무한 애정을 과시하며 응원에 나섰다.

박진영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버나드 연습을 위해 내가 만든 500곡 중 가장 부르기 어려운 곡이 뭘까 고민하다 '난'을 시켰는데 듣고 울컥해버렸다"며 "노랠 제대로 배운 시간이 짧아 기술적으론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버나드는 그냥 진심으로 듣는 사람을 쓰러뜨린다. 변화구 없이 그냥 돌직구"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앞선 이날 정오 버나드 박은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난'을 공개했다. 1997년 박진영의 3집 '썸머징글벨'에 수록된 팝 발라드를 버나드 박의 목소리에 맞게 어쿠스틱 기타와 오케스트라로 재해석해 데뷔 미니앨범에 실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