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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국제유가] 달러화 약세에 소폭 상승

국제유가가 소폭의 상승세로 마감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60센트 오른 배럴당 90.34 달러에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61센트(0.66%) 오른 92.92 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제유가가 소폭 반등한 것은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데다 미국 경기호전 추이가 뒷심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주 세계경기 부진, 원유 공급량 과다, 달러화 강세 등의 여파로 5% 가까이 떨어졌던 브렌트유는 이날 줄곧 배럴당 92 달러 이상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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