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방/외교

[2014 국감]"외교관 자녀 162명 복수 국적 보유"

외교부 직원의 자녀 중 162명이 복수 국적을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부가 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29일 현재 외교관 직원의 자녀 가운데 162명이 복수 국적을 보유하고 있다. 국가별로는 미국 국적을 함께 보유한 경우가 144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외교부 직원 자녀 중 외국 국적만 보유한 사람은 2명으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최근 3년간 외교부 직원 자녀의 한국 국적 회복 현황에 대한 국회 외통위의 문의에는 2011년 이전에 2명이 우리나라 국적을 회복했다고 답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