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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10월 모의고사 7일 치러져…전국 고3 대상으로 수능 전 마지막 시험



서울특별시교육청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7일 올해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됐다.

연합학력평가는 1년에 네 번 3, 4, 7, 10월 치러진다.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국어, 수학영역에서 학생의 희망에 따라 수준별(A형, B형) 문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국어(A,B), 수학(A,B), 영어,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 및 한문(아랍어, 베트남어 제외)영역으로 평가하는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서울에서 263교 10만명(전국 1834교 52만명)이 참여하며,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5시까지(순시험시간 352분) 5교시에 걸쳐 실시됐다.

성적처리기관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며 개인별 성적표는 10월 22일 이전에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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