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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용감한 랭킹' 샘 해밍턴, "방송에서 거짓말 하면 안 돼" 후배에게 충고

E채널 '용감한 랭킹' 샘 해밍턴과 전화연결한 MC 데이브. /티캐스트



샘 해밍턴이 후배 외국인 방송인들에게 조언을 전했다.

7일 오후 11시에 방송하는 E채널 '용감한 랭킹'에선 외국인의 몸값을 주제로 한국에서 성공적인 생활 중인 여러 분야의 외국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앞선 녹화에서 MC 데이브는 외국인 방송인 출연료에 대해 언급하며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중에선 샘 해밍턴이 가장 잘 나간다"고 밝혔다.

이에 MC 조세호는 즉석에서 전화 연결 요청을 했고 데이브는 망설임 없이 전화를 걸었다. 샘 해밍턴과 전화 연결에 성공한 데이브는 영어와 한국어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친분을 과시했다.

조세호는 샘 해밍턴에게 "독일인 MC 다리오가 방송에서 자꾸 허풍을 떠는 등 거짓말을 한다"며 선배 외국인 방송인으로서 조언을 구했다. 샘 해밍턴은 "방송에서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 이를테면 '호주에서 캥거루를 타고 학교에 다녔다' 같은 건 정말 말도 안 된다"고 진지하게 충고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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