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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원·달러 환율, 안전자산 선호에 상승

원·달러 환율이 안전자산 선호 영향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5분 현재 전거래일 종가보다 3.7원 오른 달러당 1069.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보합권인 1066.1원으로 개장하고서 상승폭을 키워 장중 1070.4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달러·엔 환율 상승과 유로존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원·달러 환율의 상승 압력을 높였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독일 산업생산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자 지난밤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1% 이상 하락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