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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석유화학/에너지

경동나비엔 14일 영병합기기 활용 주택용 분산전원 활성화 세미나

경동나비엔(대표 최재범)이 'm-CHP(초소형 열병합 기기)를 이용한 주택용 분산전원 활성화 방안 정책 세미나'를 오는 14일 오후 2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알레그로홀(지하1층)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세미나에서 주택 분야의 분산전원 보급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m-CHP 정책 및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보급 방안을 모색한다. 경동나비엔 손승길 연구소장의 '한국의 m-CHP 기기 개발 현황 및 기술 소개'를 시작으로 ▲한국전기연구원 이창호 박사의 '분산전원 현황과 국내 도입 필요성' ▲스마트그리드협회 송석훈 국장의 '주택용 기기와 스마트 그리드' ▲에너지기술연구원 박병식 박사의 '해외 m-CHP 정책 동향 및 도입 배경'이 차례로 소개된다.

m-CHP(micro-Combined Heat and Power)는 가스를 연료로 연료전지, 스털링엔진, 가스엔진을 이용해 0.7~1kWh 급의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고효율 에너지 시스템을 말하다. 쉽게 말해 다기능보일러로, m-CHP를 활용한 분산전원은 여름과 겨울철 전력피크기간 안정적 전력 수급을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세계에서 4번째로 가정용 전기발전보일러인 '하이브리젠 SE' 개발에 성공했다.

이 세미나는 이메일(pistols00@kdiwin.com)로 이름, 소속, 전화번호, 이메일을 기재해 보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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