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 코리아(지사장 정철교)는 '로지텍 무선 마우스 m165'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1000DPI의 고해상도 옵티컬 센서를 탑재해 커서의 움직임이 부드럽고 클릭 정확도가 뛰어나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다.

또 일반적인 사용 환경인 1일 2시간 사용을 기준으로 했을 때 최대 1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해 잦은 배터리 교체로 인한 비용과 번거로움을 최소화 했다.

초소형 나노 리시버를 통한 2.4GHz 무선 연결을 통해 지연이나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

로지텍 코리아는 마우스 사용 패턴을 고려해 이 제품에 대해 3년의 하드웨어 보증 기간을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