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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朴대통령 "北 도발·유화 등 이중적 행태"

박근혜 대통령은 8일 "북한이 최근 도발과 유화적 모습 등 이중적 행태를 보이는데, 북한이 핵개발을 포기하고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 되도록 하는데 아세안(ASEAN)측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관련 협의차 방한한 레 르엉 밍 아세안 사무총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박 대통령의 이러한 언급은 지난주말 북한 고위급 대표단 방문으로 제2차 고위급 접촉이 열리게 됐으나, 7일 북한 경비정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하고 남북함정간 사격전에 대해 항의 전통문을 보내는 등 북한이 대화와 도발을 병행하는 대남전술을 쓰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