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특집…은혁 "이특은 원래 재미 없다" 일침

이특./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어느덧 데뷔 10년차에 접어든 슈퍼주니어의 이특·시원·강인·은혁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 서른 즈음에' 특집에 출연해 내공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라디오스타' MC들은 "멤버들이 입을 모아 이특이 재미없다고 한 게 사실이냐"고 묻자 시원은 "이특은 맛이 갔다"고 답했다. 이에 은혁이 "이특은 원래 재미가 없었다"고 덧붙이자 이특은 "원래 나는 거품이 심했다"고 응수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이특과 유재석을 비교해 MC들의 원성을 샀다는 후문이다.

슈퍼주니어 특집은 8일 방송분에서 공개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