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말리 유엔평화유지군 또 피격…1명 사망

서북부 아프리카 말리의 유엔평화유지군에 대한 이슬람 반군의 공격이 잇따르는 가운데 7일(현지시간) 반군이 말리 북동부 키달시 유엔평화유지군 캠프에 로켓공격을 가해 병사 1명이 사망했다고 주요 외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엔평화유지군 소식통은 "적어도 다섯 발의 로켓이 발사돼 세네갈 국적의 평화유지군 1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이 공격을 비난하고 조사에 착수, 가해자를 재판에 회부할 것을 요구했다.

이번 공격은 지난 3일 알카에다와 연계된 '서부 아프리카의 통일과 지하드를 위한 운동'의 공격으로 니제르 출신 유엔평화유지군 병사 9명이 사망한 뒤 유엔이 방어를 강화하겠다고 선언한 직후 일어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