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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국회 교문위, 청주대 김윤배 총장 '집중추궁'

8일 오후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의 교육부 감사에서는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 선정된 김윤배 청주대 총장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새정치민주연합 도종환 의원은 전국 지방대 1위 수준의 적립금을 쌓아두고도 교육투자는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부실대학으로 지정된 것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

특히 김 총장의 할아버지인 청암 김원근 선생의 설립정신을 강조하면서 청주대를 '사유재산'으로 여기는 김 총장의 태도를 비판했다.

정의당 정진후 의원은 등록금 인하에 사용할 수 있었던 교비 120억원을 채권 투자에 사용한 김 총장의 독단적 행동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