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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특집 각종 루머에 "은혁은 아이돌계의 유해진"

은혁./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최근 '마마시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류 아이돌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강인·시원·은혁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각종 예민한 이슈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김구라가 "루머들이 있을 때 왜 하필이면 은혁일까 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하자 멤버들은 "은혁이 아이돌계의 유해진 선배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은혁은 "그런 소문들 좋아한다"고 남자답게 인정했다. 이날 MC들은 은혁의 매력을 본격적으로 파헤쳐 은혁은 잠시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데뷔 10년차의 연륜을 보여준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입담은 8일 '라디오스타-슈퍼주니어 : 서른 즈음에'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