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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가구·생활용품 업계, "새 먹거리 찾아라"…구색 넓히기 '잰걸음'

락앤락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인 미카페 브랜드 상품. /락앤락 온라인몰 캡쳐



가구·생활용품 업계가 상품 구색을 넓히며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내는 동시에 성장 한계에 직면한 내수시장에서 활로를 모색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락앤락은 미카페(ME' CAFFE)라는 커피용품 브랜드를 론칭했다. 현재 자사 온라인몰과 직가맹점에서 드립퍼·프렌치프레스·모카포트·컵·필터 등의 상품을 판매 중이다.

락앤락은 미카페 론칭을 위해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식품 제조·판매 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커피 용품 시장이 성장하고 있어 상품 구색을 넓히기 위해 테스트 차원에서 시작했다"며 "기존에 판매하던 머그잔이나 텀블러 등과의 시너지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구 업계도 12월 이케아 진출을 앞두고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거나 새로운 사업에 나서는 등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키즈 가구 브랜드를 출시했다. 주요 타깃층은 3∼6세다. 학생가구가 대부분인 키즈 시장에서 영유아를 타깃으로 틈새시장을 노린 것이다. 2017년까지 리바트 키즈 매장 150개 운영, 매출 500억원 달성이 목표다.

한샘은 직매장 내에 샘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쇼핑과 외식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두 사업 간의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전략이다. 한샘 관계자는 "아직까지 샘 카페가 성과를 낼만큼 사업의 규모가 크지 않다. 소비자들의 쇼핑 편의를 도와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샘은 지난 3일 직매장 유기농 식품과 주류(와인) 판매를 위해 사업 목적에 '식품·주류 도소매업'을 추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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