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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3D로 보는 미래의 내 얼굴은?..프랑스 이색 서비스 공개



프랑스에서 미래의 내 얼굴을 3D로 보여주는 이색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20년, 30년 후 내 모습을 미리 보는건 모두가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일이다. 언제 죽는지는 알 수 없어도 나이가 든 내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는 서비스가 공개됐다.

프랑스 통신사 오랑쥬(Orange)의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잼3(Jam 3)라는 기술을 이용해 미래 얼굴을 가상으로 그려볼 수 있다.

물론 서비스를 위해선 사진 촬영이 필수다. 촬영은 스튜디오에 마련된 컴퓨터를 통해 3D로 진행된다. 웹캠이 내장된 노트북울 이용해서도 촬영이 가능하며 작업이 끝난 후엔 미래의 내 얼굴이 아바타로 완성된다.

만들어진 아바타는 눈,코,입이 움직이고 사용자의 목소리에 반응하는 등 살아있는 것처럼 행동하기 때문에 특히 인기가 높은 편이다.

/ 주스틴 크나프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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