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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바루즈에서 와인 뷔페 선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제공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바루즈에서 20~30여종의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인 뷔페를 선보인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어지는 뷔페는 매일 다른 테마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화요일과 토요일에는 프랑스 지역의 와인이 준비되며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유럽뿐만 아니라 호주, 칠레 등지에서 생산된 와인을 맛볼 수 있다.

또 금요일에는 미국과 아르헨티나 등 신대륙 와인이 마련된다.

아울러 와인과 곁들여지는 메뉴는 신선한 야채 스틱과 샐러드, 훈제연어 등이며 치즈셀러에서는 세계 각국의 치즈를 마음껏 골라 먹을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