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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 개최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윤호영, 이하 인구협회)는 10일 '제9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를 위하고 외관상으로는 알 수 없지만 입덧 등으로 힘든 초기 임산부를 위한 임산부배려캠페인을 9호선 고속버스터미널역과 7호선 중곡역에서 벌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임산부 가방고리를 배포해 초기 임산부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말하지 않아도 임산부라는 사실을 알리고 당당히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임산부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물품을 배포한다.

또 협회는 18개 생명보험사가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인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함께 고위험 임신으로 인한 산전관리과 분만비용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들의 의료비 지원사업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상반기(2월), 하반기(7월)에 상대적으로 고위험 중증도가 높고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은 임산부들을 선정해 고운맘카드 이 외에 지출되는 비용에 대해 1인당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해주고 있다. (문의전화 : 1644-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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