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제약/의료/건강

임신 중 허리 조심하세요~



10일은 '임산부의 날'이다. 임신과 출산은 큰 축복이지만 예비 엄마들은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다양한 고통에 시달린다.

그중 임산부들이 가장 흔하게 겪는 통증은 허리 통증이다. 또 임신 중 허리 통증이 심해지면 디스크 등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임산부가 허리에 통증을 느끼는 원인은 체중 증가다. 게다가 임신 주기가 늘어날수록 복부가 팽창하면서 몸의 무게 중심이 자연스럽게 앞으로 쏠리게 된다. 이는 요추의 곡선을 직선 또는 등 쪽으로 굽어지게 함으로써 척추와 디스크에 압박을 가한다.

아울러 임신 기간 분비되는 호르몬 역시 허리 통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임신 5개월부터 분비되는 '릴렉신(relaxin)'이라는 호르몬은 커지는 자궁을 골반에서 무리 없이 받아들이기 쉽도록 골반 근육과 인대를 느슨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데 이로 인해 척추의 안정성이 떨어지고 통증이 생길 수 있다.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가슴을 젖히는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또 식사량을 적절히 조절하고 임산부에게 필요한 요가나 걷기운동과 같은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의자에 앉을 때는 작은 베개 등으로 허리를 지지해야 하며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가슴보다 낮게 들어야 한다.

전재균 용인분당예스병원 원장은 "허리 통증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말고 예방을 위한 식단관리와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전문의를 찾아 통증을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