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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중국 백두산에 관광코스 추가 개통…중국 여행객 유치 박차

북한과 중국이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백두산에 양국을 오가는 관광루트를 추가로 개통했다고 중국 장춘일보(長春日報)가 11일 보도했다.

백두산이 걸쳐 있는 북한 양강도 삼지연군과 중국 창바이산(長白山)관리위원회츠난(池南)구는 최근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백두산의 북한 지역 단체관광을 시작했다.

중국인 관광객들은 북한에 있는 백두산 동파(東坡) 코스와 혜산시, 보천보기념관 등을 1박2일간 여행하며 요금은 1인당 1100위안(19만원)이다.

북한은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백두산 밀영, 리명수혁명사적지, 무포숙영지,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 등 '혁명전적지' 위주의 관광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