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순서대로 중국어선에 승선하는 해경 특공대, 나중에 총에 맞은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선장(하얀 옷)이 해경대원을 폭행하는 장면, 해경대원에게서 뺏은 헬맷을 휘두를는 중국선원, 폭행당한 해경대원을 끌고가 바다로 밀치려는 중국선장의 모습의 영상을 순서대로 캡쳐한 장면.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