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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 난민에 의류 지원

유니클로 총무-ES추진부 강준철 부장(왼쪽)과 이상랑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니클로 제공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고 센터에서 생활하는 난민에게 의류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니클로는 자사의 사회공헌활동인 '전 상품 리사이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에게 기증받은 의류 중 일부를 난민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센터는 의류 배부 및 관리 등 행정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추입국외국인지원센터는 난민신청자의 기초생계와 주거, 한국생활 적응 등을 위해 설립됐으며 현재 49명의 난민들이 생활하고 있다.

에프알엘코리아 유니클로 홍성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난민들에게 유니클로의 '옷의 힘'이 주는 가치를 전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니클로는 지원이 절실한 사회 곳곳의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니클로는 지난 2011년부터 '전 상품 리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연간 약 3만 여 벌의 의류를 전세계 25개 지역 난민캠프에 전달하고 있다. 캠페인은 전국 유니클로 매장에서 상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입지 않는 유니클로 의류를 매장에 가져와 직원에게 전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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