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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눈빛승마'란 이름만큼 예쁜 꽃…어디서 볼 수 있을까?

/인터넷커뮤니티 캡쳐



'눈빛승마'.

타는 말(馬)이 아닌 초목 식물의 꽃이름이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눈빛승마를 아시나요?'라는 글이 게재돼 화제를 모았다.

이는 반그늘과 양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8월에 향기가 나는 흰 꽃이 피며, 열매는 골돌과로 9∼10월에 익는다.

또 지리산·계룡산·설악산·강원도 이북에서 주로 볼 수 있다. 약 2m까지 자라는 눈빛승마의 뿌리와 줄기는 약재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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