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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구직자 10명 중 9명 "인적성 시험 점수 알고 싶다"

주요 그룹의 인적성 시험이 진행되는 가운데 대부분의 구직자들은 자신의 필기 점수를 알고 싶어하고 있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13일 취업준비생 443명을 대상으로 인적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험 응시 후 점수를 알고 싶다'는 의견이 97.7%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는 '부족한 영역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싶다'는 답변이 응답률 63.5%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점수가 몇 점인지 알고 싶다'(15.9%), '합격 또는 불합격의 이유를 확인하고 싶다'(15.%)가 거론됐다.

'공정하게 점수를 매겼는지 확인하고 싶다'는 의견은 1.2%에 그쳐 구직자들은 필기시험의 합격 유무나 공정성보다 부족한 부분에 대한 이유를 확인하고 싶은 것으로 추정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