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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GS25, "주부 목소리 듣는다"…'주부 마케터' 운영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마케팅과 상품개발에 주부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부족한 점을 개선하는 '주부 마케터' 제도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9월 알뜰 주부를 대상 모집에서 최종 선정된 15명의 주부 마케터 1기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편의점 업계 최초로 진행되는 주부 마케터 제도는 GS25가 진행하는 판촉 프로모션 활동·고객 응대 서비스 등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개진과 함께 개선점을 제안하는 제도로 해당 마케터들은 5개월 간 정기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신상품에 대해서도 맛과 품질을 꼼꼼하게 평가한다.

문주희 GS리테일 편의점 마케팅팀 대리는 "주부들이 편의점을 더 많이 찾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라는 생각에서 주부 마케터 제도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제도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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