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철강/중공업

현대重 개혁 발표 하루만에 일부 인사…강환구 현대미포조선 사장 임명

강환구 신임 현대미포조선 사장



현대중공업이 경영위기에 대한 책임과 위기극복을 위해 전 임원 사직서 제출이라는 고강도 개혁안을 발표한지 하루 만에 일부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중공업은 13일 개열사인 현대미포조선 신임 사장에 강환구 현대중공업 부사장을 승진 발령했다.

이와 함께 윤문균 안전환경실장을 조선사업본부장으로, 김환구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장을 안전경영지원본부장으로, 주영걸 전무를 전기전자시스템 사업본부장으로 임명하는 등 일부 본부장 인사도 단행했다.

안전경영지원본부는 안전한 사업장 조성에 지원과 책임을 다하라는 취지로 경영지원본부의 명칭을 변경한 것이다.

신임 강환구(59) 사장은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조선사업본부에서 설계와 생산을 두루 거친 조선 분야 전문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