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화웨이, 스마트폰 'X3' 광고 개시…장위안 등 출연

/화웨이 제공



중국 ICT 솔루션 기업 화웨이가 국내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X3'에 대한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화웨이는 최근 한국시장에 공식 출시한 X3의 광고를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동영상 광고에는 최근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장위안과 다니엘 린데만, 기욤 패트리가 출연해 X3의 셀카, 3배 빠른 LTE-A, 대용량 배터리 등을 재미있는 연기로 표현했다.

이 동영상 광고는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화웨이는 인천국제공항 광고 상영과 신도림역·홍대입구역·을지로입구역 등 지하철 스크린도어 이미지 광고로 오프라인 홍보 활동도 펼친다.

한편 X3를 판매하는 미디어로그는 오는 31일까지 미디어로그 온라인 사이트에서 X3를 구매하는 선착순 333명의 고객에게 24개월간 매월 7700원의 요금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벌인다. 정혜인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