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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다이너 대쉬' 글루모바일 품에서 '식당의 신'



글루모바일은 식당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식당의 신'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했다.

'식당의 신'은 다양한 난이도와 캐릭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90가지 이상의 레벨을 통해 주인공인 웨이트리스 플로(Flo)를 도와 손님들을 만족시키고 팁과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식당의 신'은 지난 5월 글루모바일이 대쉬 시리즈의 제작사 플레이퍼스트 인수 후 처음 선보이는 신작이다. 기존 게임명은 '다이너 대쉬'였다.

니콜로 드 마시 글루 모바일 CEO는 "다이너 대쉬의 팬뿐 아니라 새롭게 플레이하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