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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국제유가] 세계 경기둔화 우려에 하락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마쳤다.

1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8센트(0.13%) 내린 배럴당 86.03달러에 마감했다. 2012년 12월 이후 최저가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브렌트유는 1.55달러(1.72%) 떨어진 배럴당 88.66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원유공급 과잉과 전 세계적인 경기둔화 우려가 유가 하락의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유가 하락에 대응해 오는 11월 회의에서 감산할 것으로 예측됐던 석유수출국기구(OPCE)가 실제로 감산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유가 하락을 더욱 부채질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