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대표 김범석)은 전국 단풍 명소들을 알뜰한 가격에 선보이는 '단풍여행 기획전'을 11월 9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홀로 조용히 사색의 시간을 갖거나 연인과 자연을 거닐며 낭만을 즐기고 싶다면 트레킹 여행 상품이 좋다.
'(평창)오대산 전나무 숲 가을 트레킹'은 일주문부터 금강교까지 1㎞ 남짓 이어지는 전나무 숲길을 만끽할 수 있는 상품이다. 숲을 지나면 월정사와 방아다리약수터에서 오대산의 오색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 간단한 아침과 교통비·입장비 등을 포함해 2만8900원이다.
'(대전)로하스 해피로드 트레킹'은 울긋불긋한 단풍잎이 강과 어우러지는 경치 속에서 연인과 함께 로맨틱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가격은 교통비·입장료 등을 포함해 1만8000원이다.
이 외에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을 즐길 수 있는 'KTX백양사 단풍+담양 메타세쿼이아길' 상품을 평일기준 7만6000원, 황금빛 은행나무 단풍을 만끽 할 수 있는 '영주은행나무길+소수서원+선비촌' 상품을 2만9900원에 선보인다.
아이와 떠나는 가족 여행객에는 단풍구경과 동시에 역사 공부도 할 수 있는 상품이 인기다.
'(부안)채석강+내소사 단풍+갈대여행'은 5대 사찰 중 하나인 천년고찰 내소사의 화려한 단풍을 즐길 수 있다. 보물 제291호와 제277호로 지정된 대웅보전과 고려동종 등 단풍으로 둘러 쌓인 아름다운 문화재를 만나볼 수 있다. 내소사 뿐 아니라 변산반도의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채석강과 부안 생태공원 방문 일정을 포함해 2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함양)천년의 숲+선비 문화 탐방로'는 옛 선비들이 시를 짓고 풍류를 즐겼던 고색창연한 정자길을 탐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왕복 교통비·가이드비 등을 포함해 2만90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김성익 여행문화사업부장은 "대표적 단풍 명소 설악산·대둔산·내장산 등 유명 가을산 상품을 한 데 모아 선보여 알뜰한 가격으로 단풍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