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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11번가, 중고 스마트폰 매입…최대 43만원 현금 보상

/11번가 제공



11번가가 복잡한 상품 등록 절차 없이 신청만 하면 수거부터 검수까지 전문업체가 대행해주는 '스마트폰 매입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LG·애플 등 국내·외 유명 스마트폰을 상태에 따라 최대 43만원까지 현금으로 보상해준다.

매입 절차는 간단하다. 판매할 스마트폰 모델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가 완료되면 해당 업체로 택배(착불)를 보내면 된다. 매입가 산정 후 바로 현금으로 바로 입금해준다.

또 11월 14일까지 기본 매입가에 5000원씩 추가로 지급해준다.

이 외에 중고폰 구매자를 위해 여러 상품을 비교해 구입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다. 구매 후 30일까지 무상 A/S도 제공한다.

한편 단통법이 시행된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11번가 중고폰 매출은 전년 대비 167%, 전월 대비 80% 신장했다.

정건길 중고상품 담당MD는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빨라지면서 중고 제품도 새 것이나 다름 없는 최상의 상태를 갖춘 것이 인기 요인"이라며 "단통법 시행 후 중고폰·공기계로 통신 서비스를 가입하게 되면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수요가 급증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