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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다음카카오 합병 신주 상장 첫날 순항

지난 5월 26일 열린 다음 카카오 통합법인 설명회에서 최세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와 이석우 카카오 공동대표가 출범 계획을 알리는 모습. /다음 커뮤니케이션 제공



다음 카카오의 합병 신주가 상장한 첫날 8%대 급등을 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4일 다음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8.33%(1만700원) 급등한 13만9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을 기록했다.

다음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236만90001주, 3179억2656만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각각 28%, 17%씩 늘었다.

이날 다음카카오의 상장 주식 수는 기존의 1356만2629주에 발행신주 4300만434주의 추가 상장으로 총 5656만3063주가 됐다.

다음은 합병 신주 상장과 함께 시가총액이 7조8679억원으로 증가하면서 코스닥시장 1위에 등극했다.

기존 대장주인 셀트리온(4조4523억원)은 다음과 3조원 이상 격차를 내며 2위로 밀려났다.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과 비교하더라도 삼성SDI(7조8392억원)와 비슷한 수준이며 32위인 현대제철(8조186억원)을 이어 33위가 된다.

시장에서는 다음 주가의 추가 상승에 무게를 싣고 있다.

KDB대우증권은 다음의 목표주가를 기존 14만4000원에서 21만1000원으로 올려잡았고 IBK투자증권은 20만원으로 제시했다.

다음의 주가는 카톡과 합병 승인을 받은 지난 5월 23일까지만 해도 7만8100원대에 머물렀다가 8월 19일 17만7100원까지 오르는 등 석달새 두 배 이상 급등했다.

지난 13일 카톡 메시지 검열 논란에 12만8400원까지 하락하면서 잠시 약세를 보였으나 이날 순조로운 반등 흐름을 보이면서 우려를 씻어냈다.

한편 최세훈 다음카카오 공동대표는 이날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합병상장 기념식에서 향후 유가증권시장 이전 계획이 없으며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기업가치를 키워나가겠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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