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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선진FS, 축산명가 노하우 담은 '선진 고기파티' 특별세트 판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육가공사업부문 '선진FS(대표 전원배)'가 41년 축산 명가의 노하우로 맛과 영양 모두를 담은 육가공 제품으로 구성된 특별세트를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기 속에 고소한 크림치즈가 함께 들어있는 '크림치즈 미트번'과 일본의 인기 간식인 멘츠카츠를 그대로 재현한 '도톰한 멘츠카츠'를 비롯해 자체 주부모니터단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대두핫도그(미니)·치즈등심돈까스 등 선진의 인기 육가공 식품으로 구성됐다.

또 선진FS의 크림치즈미트번·토마토미트번·멘츠카츠는 국내 냉동 육가공제품 중 최초로 세계적인 식품 품질 평가 대회인 '2014 DLG(독일농업협회) 국제품평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며 맛과 품질을 인정 받은 제품이라는 것이다.

특히 멘츠카츠와 고기 속에 다양한 내용물이 들어있는 미트번류는 돈까스와 생선까스 등에 국한되어 있던 국내 냉동식품 시장의 다양화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으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선진 육가공 사업부문 김순오 마케팅 팀장은 "이번 선진 고기파티는 바쁜 주부들과 1~2인 가구들의 니즈를 고려해 보관이 편리하고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도록 1회용 200g 개별 포장을 해 편리함과 경제성을 한번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며 "이번 특별세트 판매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육가공 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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