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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삼성그룹 환경안전사고 점검 시스템 강화

삼성그룹이 환경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점검 시스템과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삼성안전환경연구소는 15일 서울 서초동 삼성사옥에서 열린 삼성 수요사장단회의에서 주요 계열사 경영진에게 환경안전 관련 현안을 전달했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이준 커뮤니케이션팀장(전무)은 "그룹 차원에서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사전 점검 시스템을 재정비하자는 얘기가 회의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지난해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는 두 차례 불산 누출 사고가 일어났고 삼성엔지니어링이 시공하던 물탱크 폭발 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한 바 있다.

삼성은 올해 환경안전 분야에 지난해보다 50% 늘어난 1조8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