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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동덕여대 한중미래연구소, 정기 학술대회 개최

동덕여대(총장 김낙훈) 한중미래연구소(소장 김윤태)가 11일 학내 예지관에서 '재중한인의 자녀교육: 갈등과 통합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동덕여대 제공



동덕여대 한중미래연구소는 11일 교내 예지관에서 '재중한인의 자녀교육: 갈등과 통합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학술대회는 광운대 장수현 교수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2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열렸다. 장 교수는 '지구화시대, 한인 디아스포라 자녀교육의 과제'를 주제로 학술대회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영남대 백권호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제1세션에서는 ▲동덕여대 김윤태 교수가 '재중 한국인 자녀교육 선택에서의 갈등과 통합' ▲한국학 중앙연구원의 정미량 교수가 '중국조선족 민족교육, 그 지속과 변화' ▲문형진 교수가 '재한조선족 대학생의 한국문화 인식정도와 갈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열린 제2세션은 재외동포재단의 김봉섭 부장의 사회로 재한동포교사협회 회장 겸 어울림 주말학교의 문민 교장, 동포타운신문의 김정용 사장, 동북아신문의 이동렬 사장이 각각 '재한중국동포 학령기 자녀의 교육실태와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전체 참석자의 토론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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