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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제2회 동물실험반대 엑스포 성료



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는 지난 11일 능동 어린이회관 서편 잔디광장에서 '제 2회 동물실험반대 엑스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화장품 이면에 감춰진 불편한 진실과 화장품 동물실험의 실태와 폐해를 낱낱이 파헤치는 자리였다. 특히 동물실험 중에서도 가장 잔인한 것으로 알려진 '드레이즈 테스트(The Draize Test)'의 정의와 실체를 중점적으로 알렸다.

총 5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체험관에서 고객들은 인간의 아름답고 다양한 눈을 살펴보고, 메이크업 쇼를 통해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드레이즈 테스트 체험관에서는 직접 실험동물이 돼 눈을 찌르는 테스트를 받아보며, 실제 토끼가 받는 고통을 몸소 체험하기도 했다.



이 밖에 토끼 복장의 베스트 드레서 콘테스트, 동물실험 하지 않은 메이크업 시연, 고릴라 퍼퓸 쇼 케이스, 불필요한 포장을 반대하는 고 네이키드 캠페인, 동물실험 반대를 위한 행동 강령과 서명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러쉬코리아 담당자는 "화장품을 구매하기 전 동물실험 하지 않은 착한 기업리스트를 확인하는 등 사소하지만 작은 실천으로 동물실험근절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러쉬는 제품의 71%가 비건(Vegan)으로 1995년 창립 때부터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있으며, 동물실험을 거친 원료조차 거래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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