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외환마감] 환율, 기준금리 인하에도 소폭 하락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보다 1.4원 내린 달러당 1063.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한은의 기준금리 결정에 대한 경계감으로 상승세를 탔다. 기준금리를 내려 환율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을 미리 반영한 움직임으로 해석됐다.

기준금리가 0.25% 포인트 인하된 직후 환율은 달러당 1060원 후반대로 올랐으나, 곧바로 롱스탑(달러화 매수 포지션 청산) 주문이 이어지면서 상승폭을 줄이다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반적인 미국 달러화 가치의 조정 국면이 반영된 것도 환율 하락 요인으로 꼽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