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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정석원,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출연 확정

배우 정석원이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에 출연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배우 정석원이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미스터 백'은 돈· 지위· 명예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재벌회장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진 후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다.

정석원이 맡은 정이건 역은 오로지 능력으로만 30대의 젊은 나이에 이사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정이건은 극중 최고봉 회장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고 있으며 능력뿐만 아니라 잘생긴 외모에 매너까지 좋아 늘 회장 아들인 최대한과 비교 대상이다. 또 일에 대한 욕심이 많아 최고봉 회장의 자리까지 노리는 야심가다.

정석원은 앞서 영화 '짐승' '사물의 비밀',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해운대 연인들' 등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배우다.

한편 '미스터 백'은 현재 방영 중인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후속작으로 다음 달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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