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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수애 "차기작 검토 중"…화보 촬영 귀여운 모습으로 근황 전해

수애./매니지먼트 숲 제공



배우 수애가 근황을 전했다.

올리비아 로렌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수애는 16일 화보촬영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촬영용 소품을 들고 어린아이처럼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공개 된 사진 속 수애는 블라우스와 가디건, 화이트 셔츠 등 다양한 가을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또한 촬영용 소품들을 이용해 애드리브 포즈를 선보이며 능숙하게 촬영을 이끌어 갔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측은 "현재 수애는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고 말하며 수애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