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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업계, 신제품 출시·보상판매 '내의 마케팅' 기지개

/BYC 제공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속옷업계가 겨울 내의 마케팅에 돌입했다. 첨단 소재의 신제품을 선보이는가 하면 보상 판매로 훈훈한 겨울 나기를 돕는다.

BYC는 기존 제품에서 발열 기능을 대폭 강화한 2014년형 보디히트를 내놨다.

광발열 기능의 '솔라 터치' 원사를 사용해 보온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것이 특징이다. 솔라 터치 원사는 대기 중의 적외선을 열에너지로 전환해 스스로 발열하는 소재로 몸의 수분을 흡수해 일시적으로 열을 내는 '흡습발열' 기능과는 달리 반영구적인 것이 장점이다.

이 밖에도 보디히트는 피부와 섬유 사이 공기층을 만들어 온기를 유지하는 마이크로 아크릴 섬유와 부드러운 감촉, 흡습 효과가 특징인 레이온 소재가 함유돼있어 추운 겨울철 따뜻하면서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좋은사람들은 아웃도어 의류에서 쓰이는 첨단 체열반사 소재인 '메가히트RX'를 적용한 '와우웜' 시리즈를 선보였다. 몸에 밀착되는 슬림 핏과 뛰어난 신축성으로 일상은 물론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스포츠 라인까지 갖췄다.

제임스딘의 '프리미엄 체열반사 세트'는 얇은 소재에 뛰어난 보온력으로 일상생활은 물론 레포츠 활동 시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 특히 어깨·옆구리·허벅지 등에 절개 패턴을 적용해 자유로운 움직임을 돕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라이프 스타일숍 퍼스트올로는 고객들에게 내복을 기부 받아 독거노인에 전달하는 '2014 겨울내의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 퍼스트올로 매장에 브랜드에 관계 없이 상·하의 세트로 제품에 훼손이 없는 제품을 기부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는 신제품 겨울내의 구매에 한해 자사 제품 기부 때 1만원, 타사 제품 기부 때는 5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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