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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유통업계, 추운 날씨에 겨울 상품 '불티'

/롯데닷컴 제공



유통 업계가 월동준비에 돌입했다. 쌀쌀해진 날씨에 겨울 상품 수요가 늘자 일찌감치 판매에 들어간 것이다.

온라인 유통 업계는 보온 상품이 특수를 누리자 발 빠르게 기획전을 준비하고 있다.

옥션은 에어캡·문풍지·보온물통 등을 최대 82% 할인하는 '방한·보온용품 대전'을 16일부터 한달 간 연다. 이 온라인몰에서는 최근 이틀 사이(10월 13∼14일) 뽁뽁이·핫팩·가습기 등 보온상품이 지난주 대비 2배 이상 판매가 급증했다.

11번가는 '방한 미리 준비 타이밍' 기획전을 오는 26일까지 실시하고, 최대 57% 할인해준다.

또한 롯데닷컴은 오는 31일까지 기모내의·수면양말·밍크수면잠옷 등 겨울 이너웨어를 모아 특집전을 진행한다.

한편 편의점은 겨울 먹거리 판매로 신바람이 났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찐빵 매출은 지난해 동기 보다 310.2% 늘었고, 어묵은 24.8% 신장했다. 이 외에 온장고 음료인 캔커피와 꿀차·유자차 등도 각각 13.1%·12.2% 판매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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