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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아웃도어] 특급호텔들, 가을 맞아 '명품요리 프로모션' 잇따라 실시

/그랜드 하얏트 인천 제공



특급호텔들이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미각의 향연을 펼친다. 명품호텔에서 만나는 명품요리의 매력에 빠져보자.

먼저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레스토랑8에서 '한국의 발견'을 주제로 한국 전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인다. 유자드레싱의 게살샐러드, 제동 소고기 육회 등 6가지 메뉴가 준비되며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도 따로 구성돼 있다.

켄싱턴 제주 호텔의 라올레에서는 야외 테라스에서 셰프가 즉석에서 요리하는 랍스터 테일, 소고기 등의 야외 바비큐를 즐길 수 있으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테이블 34에서 비프앤램 뉴질랜드와 함께 진행하는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코스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일폰테에서는 다양한 이태리식 버섯요리를 맛볼 수 있는 '버섯요리 특선'이 고객을 기다리고 있으며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은 라이브 뷔페 라구뜨에서 향긋한 가을의 맛을 만끽할 수 있는 '테이스티 어텀 로드 특선 메뉴'를 마련했다.

아울러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독일식 훈제 족발요리인 슈바인 학센을 디너 뷔페에 제공하고 있으며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슌미에서 엄선된 최상급 재료와 품격 있는 요리가 특징인 '라이브 프리미엄 주말 뷔페'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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