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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노동/복지/환경

지방간 예방법…운동하고 술 줄여야



지방간은 간에 지방이 5% 이상일 경우를 말한다.

지방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한 체중조절이 필수다. 채소나 과일을 즐겨 먹고, 하루에 일정 시간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금주가 선행돼야 하는데, 이는 비만인 사람이 술을 많이 마실 경우 알코올성 지방간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과체중이면서 술을 많이 마시는 남성은 약 2배 이상, 여성은 약 11배 이상 알코올성 지방간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초기 증상이 약해 계속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가장 중요한 치료법은 금주다. 금주하면서 단백질과 비타민 등의 충분한 영양섭취를 하면 1~6주 이내에 회복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