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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환율, 美 경제지표 호조에 소폭 상승

원·달러 환율이 소폭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의 경제지표가 호조세를 보인 영향 때문이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46분 현재 전거래일 종가보다 0.9원 오른 달러당 1062.4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가 26만4000명으로 예상보다 적었고, 지난달 산업생산이 1% 증가해 예상을 웃도는 등 미국의 지표가 호조를 보인 결과다.

미국의 지표 호조는 연방준비제도의 조기 금리인상 전망으로 이어져 달러화 강세와 원화의 상대적인 약세(환율 상승) 재료로 작용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