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금융위, 우리투자·NH농협證 합병 인가

금융위원회는 제18차정례회의를 열고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간 합병을 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우리투자증권을 존속회사로 두고 NH농협증권은 소멸회사로 흡수 합병할 계획이다.

합병후 대주주는 농협금융지주이며 우리투자증권과 농협증권의 합병 비율은 1 대 0.6867632이다. 합병예정일은 오는 12월 30일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