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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레드카펫' 여배우 곳곳서 주목…에로배우 역 신지수 패션위크 등장, 고준희 "이하늬 촬영장 찾아와 신경 안 쓰이진 않았음"

고준희, 신지수./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왼쪽)



19금 영화 제작에 톱 여배우를 섭외하려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레드카펫'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윤계상·고준희·이미도·영화감독 박범수·가수 조정치·정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계상은 영화 '레드카펫' 출연에 대해 "(이희늬는)각자의 작품에 대해서는 전혀 터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MC들의 "(이하늬가) 촬영장에 온 적이 있냐"는 질문에 "이하늬가 왔는데 하필 (윤계상이 고준희에게) 사랑 고백하는 날 왔다"고 말했다. 이어 고준희는 "아예 (신경이) 안 쓰이진 않았던 것 같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 영화에 함께 출연하는 아역 배우 출신 신지수가 1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신지수는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지수는 '레드카펫'에서 19금 영화배우 딸기 역할을 맡았다. 육감적인 몸매와 남심을 자극하는 귀여운 애교로 남성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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