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외환마감] 환율, 美 지표 호조·주가하락 겹쳐 상승

원·달러 환율이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에다 국내 주가 하락이 겹쳐 상승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보다 4.4원 오른 달러당 1065.9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고용 지표와 산업 생산이 시장의 예상을 웃돌면서 조기 금리 인상 전망으로 이어져 달러화 강세와 원화의 상대적인 약세(환율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여기에 국내 주식시장의 하락세가 겹쳤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8.17포인트 내린 1900.66에 장을 마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