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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식약처, 동경종합상사 등 4개사가 제조한 한약재 잠정 사용중지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동경종합상사 ▲문창제약 ▲동산허브 ▲진영제약 등 4개 한약재 제조업체가 품질 부적합 원료로 한약재를 제조했다는 정황을 발견해 해당 업체들이 제조·판매해 시중에 유통한 모든 한약재를 잠정 사용중지 조치한다고 17일 밝혔다.

또 이들 4개 업체의 사실 관계 여부가 확인될 때까지 모든 한약재의 제조·판매 행위도 잠정 금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관련 사실이 약사 감시를 통해 확인·조치될 때까지 4개사가 제조·유통한 한약재 제품에 대해 한방의료기관 등에서도 당분간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